강서구
최석윤
1개월 전

토지 양도세 피할 대안으로 강서구 지산 규제 완화가 답인 이유

비사업용 토지 양도세 강화안 보니까 이제 땅 묻어두고 속 편히 계실 시대는 끝난 것 같습니다. 특히 6070 은퇴 세대분들 중에 시골 농지나 임야 들고 계신 분들은 세금 계산기 두드려보시면 아마 잠이 안 오실 텐데, 이런 시점에 강서구가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을 28개나 확 늘려준 건 꽤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단순히 공실 채우기용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규제 완화의 폭이 생각보다 넓거든요. 마곡 중심지가 워낙 고평가라 부담스럽다면 그 온기가 퍼질 배후 상권이나 수익형 자산으로 눈을 돌려볼 타이밍인 거죠. 실제로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 41평이 18억 찍고 등촌주공3단지도 11.9억으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면, 결국 지산 활성화로 유입될 직장인 수요가 이 인근 주거지와 상권의 하방을 단단하게 지지해 줄 수밖에 없습니다. 세금 무서운 토지는 과감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대신 규제 빗장 풀린 강서구 핵심 거점의 수익형 자산으로 포트폴리오 갈아타는 게, 노후 자산 관리 측면에서는 훨씬 영리한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이쪽 지산이나 인근 상가 수익률 계산해 보신 로컬 분 계시면 정보 공유 좀 부탁드려요. 제가 놓치고 있는 변수가 있을지 전문가분들 관점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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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별영
    1개월 전

    세금 때려 맞는 토지 들고 있느니 확실히 수익형으로 돌리는 게 낫긴 하죠. 강서구 지산은 업종 제한 풀린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 신찬성
    1개월 전

    글쎄요, 지산은 지금 전국적으로 공급 과잉이라 규제 좀 풀린다고 바로 수익률이 나올까요? 저는 아직 보수적으로 봅니다.

    잘난곰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강서구는 마곡이라는 거대 배후지가 있어서 다른 지역 지산이랑은 결이 좀 다르긴 해요. 저도 우장산 쪽 상권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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