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강훈도
태진한솔 앞 염창공원 임대 강행, 강서구만 계속 희생해야 하나요
염창공원 주민설명회 현장에 기동대 차량 12대 깔린 거 보셨나요? 태진한솔 바로 앞 녹지에 1,000세대 공공주택 짓겠다는 8.13 대책 발표되고 나서 분위기가 진짜 살벌합니다. 안 그래도 강서구가 서울에서 임대주택 비중이 제일 높은 편인데, 이번엔 산책로까지 밀어버리고 지으라니 주민들이 600명 넘게 모여서 화낼 만하죠. 목동 같은 곳은 재건축 호재로 들썩이는데 우리만 맨날 임대 몰아주기식으로 나오니까 이게 역차별이 아니면 뭔가 싶네요. 결국 녹지 보존이랑 임대 공급 중에 정부가 어느 쪽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이 동네 정주 여건이 완전히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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