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이가세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쌓여도 마곡힐스테이트는 끄떡없는 이유

오늘 강서한강자이 세입자 때문에 거래 깨졌다는 소식 들으니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여기 토박이로 오래 살면서 별별 장 다 겪어봤지만, 요즘처럼 지방 미분양 쌓인다는 뉴스 나올 때가 진짜 옥석 가리기 하는 타이밍이거든요. 제가 보기에 보석 같은 단지를 고르는 기준은 결국 '대체 불가능한 입지' 하나로 귀결됩니다. 1) 우선 마곡힐스테이트 국평이 최근 17.4억에 신고가 찍은 걸 보면 답이 나오죠. 2) 주변에 지방 미분양 물량 쏟아진다고 해도, 마곡처럼 양질의 일자리랑 인프라가 꽉 잡고 있는 곳은 오히려 안전자산으로 대접받아요.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봐야 할 게 실거래가랑 호가의 갭입니다. 지금 마곡힐스테이트 34평 호가가 18.1억까지 형성되어 있는데, 이게 단순히 부르는 게 값인 상황이 아니거든요. 주식 시장 폭락하면서 불안해진 자금들이 결국 이런 확실한 '똘똘한 한 채'로 몰리는 게 눈에 보입니다. 사실 우리 동네 옛날 모습 생각하면 지금 가격이 가끔은 저도 안 믿길 때가 있어요. 하지만 주민 입장에서 보면 마곡 르웨스트 들어오고 맥도날드 같은 편의시설 하나둘 채워지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외지인들은 그냥 비싸다고만 하지만, 여기서 애 키우고 출퇴근하는 사람들한테는 이만한 대안이 없다는 걸 아는 거죠. 결국 지방은 물량 폭탄에 허덕여도 서울, 특히 마곡 같은 핵심지는 갈수록 희소성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가격이 좀 눌리는 것 같다가도 금방 신고가로 말아 올리는 저력이 바로 여기서 나오는 거니까요. 앞으로 금리 변수나 공급 대책이 나오겠지만, 입지 독점력이 있는 단지들은 키 맞추기 하면서 우상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지금 같은 혼란기에 엉뚱한 데 보지 말고 확실한 대장에 집중하는 게 돈 버는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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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강수한
    1개월 전

    마곡 힐스테이트 84타입 17.4억이면 이제 18억 안착은 시간문제로 보이네요.

  • 잘생긴순록
    1개월 전

    옛날에 여기 논밭일 때 생각하면 진짜 상전벽해죠. 토박이들이 끝까지 쥐고 있는 이유가 다 있어요.

  • 김한혜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뉴스 보고 쫄아서 대기만 타다가는 영영 못 들어옵니다. 국장 꼴 보니까 역시 내 집 한 채가 최고라는 생각만 드네요. 저도 마곡 쪽 계속 눈여겨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