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무서우면 마곡 사이언스파크 배후 단지가 정답임
지방 미분양 늪에서 허우적대다 강서구로 눈 돌린 지 반년 좀 넘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대구 상투 잡고 3억 날렸던 거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 하이킥 하거든요. 돈 잃고 보니까 보이더군요. 결국 부동산은 '꿈'이 아니라 '일자리'랑 '교통'이라는 걸요. 요즘 지방 보면 명지화전우방아이유쉘 같은 곳들이 24평 1.9억(7월 24일, 14층)에 거래되면서 버티고는 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저처럼 한 번 데인 사람들은 이런 아슬아슬한 흐름이 너무 무섭죠. 그래서 제가 마곡 사이언스파크 배후 수요에 집착하는 겁니다. LG랑 엔비디아 협력 소식 들리는 거 보셨죠? 대기업이 돈 쏟는 곳은 배신 안 합니다. 마곡 엠밸리 7단지가 '구해줘 홈즈' 나오고 실거주 만족도 높다고 소문난 것도 다 이유가 있어요. 여기에 신방화역 지나는 신정지선 김포연장 노선까지 10월에 결정된다니 호재가 겹경사입니다. 지방 미분양에 물려서 기도 매매 하느니 확실한 실체가 있는 강서구 대장주를 잡는 게 되요. 물론 지방도 언젠간 오르겠지만, 저같은 쫄보는 이제 확실한 낙수효과만 믿고 갈랍니다. 결국 아파트는 출근길 편하고 월급봉투 든든한 사람들이 받쳐줘야 보석이 되는 법입니다.
댓글2개
- 곽주혜1개월 전
과거 실패담이 뼈아프지만 지금이라도 강서구 오신 건 잘하신 선택 같음
- 멋진나비1개월 전
지방도 입지 나름인데 너무 일반화하시는 거 아녜요? 명지는 아직 저평가라고 봅니다.
서정경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저도 작성자님 의견에 한 표 던집니다. 저도 창원에서 한번 크게 물려봐서 아는데 일자리 없는 곳은 반등이 너무 느려요. 마곡은 LG가 버티고 있어서 하방 경직성 하나는 끝내주죠. 신정지선 연장까지 확정되면 여긴 진짜 보석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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