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흰올빼미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난리라는데 강서힐스테이트랑 마곡은 딴 세상이네요

요즘 지방 미분양 쌓인다는 뉴스 보면 남 일 같죠? 근데 강서구 분위기는 딴판이라 퇴근하고 헬스장 가기 전에 정리 좀 해봤음. 이직 생각하면 직주근접 안 볼 수가 없는데 마곡 맥도날드 확정 소식부터 예사롭지 않아요. 결국 '돈 되는 곳'은 정해져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방화동 차량기지 부지에 K-팝 돔구장 유치된다는 게 진짜 큼. 마곡엠밸리13단지 18.3억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상단이 열린 느낌임. 우장산아이파크e편한세상 32평도 16억 찍으면서 대단지 파워 보여주네요. 등촌역삼익퀸즈포디엄 11평이 3.6억 신고가 치는 거 보면 소액 수요도 단단한 것 같구요. 직장이 여의도나 마곡이면 사실 강서힐스테이트 같은 2,603세대 대단지가 가장 실용적인 선택지 되긴 합니다. 방화동 돔구장 호재랑 인프라 깔리는 속도 보면 결국 강서구 핵심 단지들은 조정 와도 금방 회복할 걸로 보입니다. 출퇴근 거리 빼면 다른 조건은 다 차선이라 저는 이쪽 위주로만 계속 째려볼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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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전영솔
    3개월 전

    마곡은 진짜 직주근접 깡패라니까요. 저도 이직하고 여기만 봅니다.

  • 점잖은벌새
    3개월 전

    헬스장 가시는 길에 손품 대단하시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고마운닭
    3개월 전

    우장산아이파크 16억 보고 깜짝 놀랐음. 확실히 대단지는 다르긴 하네요. 지방이랑은 아예 시장이 분리된 느낌이라 직장 근처로 무조건 등기 쳐야 할 듯.

  • 메마른꿀벌
    3개월 전

    방화동 돔구장 진짜 들어오면 그쪽 구축들도 난리 나겠는데요?

  • 김강정
    3개월 전

    강서힐스테이트 살고 있는데 주차 편한 게 최고예요. 출퇴근 퀄리티가 달라짐.

  • 이예유
    3개월 전

    맥도날드 생기는 게 별거 아닌 거 같아도 은근히 동네 분위기 바꿔놓죠. 실용적인 분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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