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인데 강서한강자이 신고가 뚫는 이유
마곡 엠밸리 시세 보며 '금리 떨어지면 사야지' 하는 분들 꼭 보세요. 지방은 미분양이 쌓이는데 서울 변두리는 왜 자꾸 오를까요? 답은 명확합니다. 직주근접의 힘이죠. 강서한강자이 26평형이 이번에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숫자로 보면 더 확실해요. 국평 84형 7층 기준층 매물이 16.7억까지 올라왔거든요. 로얄층은 벌써 17.5억을 부르고 있습니다. 발코니 확장비에 옵션 좀 넣으면 실질 비용은 이미 18억 선이라고 봐야죠. 아 근데 이건 좀… 금리 무서워하다가 진입 시점만 뒤로 밀리는 꼴입니다. 왜 하필 가양동일까요? 전문가 빠숑이 마곡 다음 선택지로 여기를 콕 찍었기 때문입니다. 마곡의 인프라를 그대로 공유하면서도 가격 메리트가 남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죠. 그럼 지금이라도 잡는 게 맞을까요? 저는 '그렇다'에 한 표 던집니다. 지방 물량 터지는 거랑 서울 핵심지 직주근접 단지는 아예 다른 리그니까요. 결국 무탈함을 지키는 건 고민이 아니라 실행할 수 있는 힘에서 나옵니다. 고민만 하다가 앞자리 바뀌는 거 구경만 할 순 없잖아요. 마곡 국평 20억 시대가 오기 전, 마지막 발판이 가양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5개
- 넓은돌고래3개월 전
확장비에 취득세까지 더하면 18억 금방이죠. 계산기 두드려보니 답 나옵니다.
- 송주규3개월 전
빠숑 님 언급되고 나서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임장 가보니까 매물도 잠기는 느낌이더라고요.
- 이준우3개월 전
지방 미분양은 남의 나라 이야기죠. 강서구는 지금 신고가 파티 중입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 권빈형3개월 전
좋은 분석이네요. 저도 마곡 15단지랑 고민 중인데 수치로 보니까 한강자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 매운고니3개월 전
결국 직주근접이 정답인가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