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새로운삵
1개월 전

종부세 개편 수혜로 마곡 엠밸리 7단지 30억 시대 열릴까요?

이번 세제 개편안 발표된 거 보고 마곡 집주인분들 안도의 한숨 내쉬었을 것 같습니다. 시가 32억 원 이하 주택은 종부세 부담이 줄어든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거든요. 이게 결국 '똘똘한 한 채'로의 쏠림을 더 부채질하는 꼴이 됐죠. 사실 이번 개편안의 최대 수혜지는 마곡이라고 봅니다. 마포나 성동은 이미 가격대가 이 기준선에 닿아있어서 상방이 좀 닫힌 느낌인데, 마곡은 아직 먹을 자리가 꽤 남아있거든요. 실제로 마곡 엠밸리 7단지가 향후 25억에서 30억까지 갈 거라는 전망이 그냥 나오는 소리가 아닙니다. 세금 부담은 덜하면서 인프라는 완성형이니 수요가 몰릴 수밖에요. 주변 단지들 움직임도 심상치 않네요.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 41평형이 최근 18억 원에 실거래 찍혔고, 가양6단지도 12.8억 원으로 신고가 경신했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런 신고가 릴레이가 결국 마곡이라는 대장의 가치를 다시 보게 만드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갈아타기 수요가 강서구 상급지로 계속 붙으면서 체급 자체가 달라지는 중이죠. 아 다만 입주 초기 기대했던 행정동 분리 같은 건 아직 지지부진해서 실거주 시 행정 업무 보실 때 좀 불편하긴 할 거예요. 그래도 이번 개편안이 마곡을 '세금 가성비 좋은 상급지'로 격상시킨 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네요. 이 정보가 여러분의 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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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싱그러운개미
    1개월 전

    32억 기준이면 마곡 대장주들은 진짜 날개 단 격이네요.

    이다준
    1개월 전

    이분 말씀이 맞아요. 마곡이 마용성보다 세금 부담은 적으면서 기업 입주는 계속되니 상방이 더 열려있죠.

    답글 1개 펼치기
  • 낭만적인여우
    1개월 전

    가양6단지가 12.8억이라니... 좁은 평수 위주라 좀 걱정했는데 신고가 무섭긴 하네요.

  • 우아한표범
    1개월 전

    글쎄요... 세금 좀 깎아준다고 30억까지 가는 건 너무 장밋빛 희망회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