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권태민
1개월 전

전국구 무순위 열풍에 우장산 롯데캐슬 13억 안착은 시간문제

요즘 무순위 청약 조건 풀리고 전국에서 돈 몰리는 거 보니까 강서구 분위기도 심상치 않네요. 출퇴근하면서 단지들 슥 훑어보는데 매수세 붙는 속도가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요. 우장산 롯데캐슬 33평이 지난 8월 17일에 13억 찍었는데, 마곡 20억 클럽 얘기 나오면서 하방이 꽉 막힌 느낌입니다. 마곡엠밸리 6단지 46평이 21.4억 넘게 실거래됐다는 소식 들으니 여기도 곧 전고점 13.5억 뚫겠구나 싶거든요. 5호선 직주근접 메리트 생각하면 아직 우장산 쪽이 가성비는 살아있는데, 문제는 매물 잠기는 속도네요... 아침마다 지하철 타면서 보면 이 동네만큼 교통 탄탄한 데가 없어서 결국 집값은 버티겠다 싶어 마음이 급해집니다. 다만 8.20 입법 때문에 소규모 닭장 아파트들 주변에 들어오면 대단지 프리미엄이 좀 희석될까 봐 그건 약간 걱정되네요. 결국 무순위 과열이 여기까지 불씨를 지핀 셈이라, 우장산 일대 가격 재편도 금방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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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연민
    1개월 전

    마곡 21억 찍는 거 보고 우장산 쪽 알아보는데 매물 진짜 없더라고요. 출퇴근 생각하면 여기가 마지노선인데 말이죠.

  • 임건세
    1개월 전

    요즘 분위기에 13억이면 선방이죠. 근데 8.20 입법으로 빌라촌에 닭장 아파트 들어오면 동네 혼잡해질까 봐 그게 더 걱정임.

    김찬별
    1개월 전

    윗분 말씀 공감해요. 그래도 대단지 인프라랑 지하철역 가까운 건 절대 못 이겨서 결국 롯데캐슬 같은 대장주로 수요 다 몰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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