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박선준
1개월 전

장특공제 논란 피해서 마곡수명산파크 9억 안전마진 챙기는 전략

요즘 장특공제 개편 얘기 때문에 1주택자분들도 양도세 계산기 두드려보느라 머리 아프시죠. 저도 30대 실수요자 입장에서 상급지 갈아타기 재다가 세금 떼면 남는 게 없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취득세랑 보유세 굴레에서 아예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마곡수명산파크 장기전세 만기 이슈랑 '미리내집' 조건을 데이터로 뜯어봤습니다. 여기가 지금 5단지 30평대 실거래가 12억 3,000만원 정도 찍히고 있거든요. 그런데 내년 만기 후 미리내집으로 분양 전환하면 가격이 어떻게 될까요? 제도를 보니까 자녀 수에 따라 시세 대비 50%에서 90%까지 차등 적용되더군요. 특히 4~5자녀 가구는 시세의 50~60% 선이라 사실상 반값 아파트가 되는 셈입니다. 12.3억짜리를 6억 초반에 우선 매수한다고 가정하면 앉은자리에서 6억 넘는 안전마진이 생기죠. 여기에 20년 거주 요건까지 채우면 장특공제 한도 논란 같은 건 남의 나라 얘기가 됩니다. 결국 무리해서 잠실 신축 매수하고 세금 걱정하느니 이런 공공 제도의 우선매수청구권을 활용하는 게 자산 방어 측면에서 훨씬 유리해 보여요. 혹시 미리내집 신청 준비하시거나 관련해서 더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3

댓글
3개

  • 임솔재
    1개월 전

    장특공제 건드리면 실거주 1주택자들도 타격이 클 텐데 미리내집이 확실한 대안이긴 하네요.

  • 재미있는판다
    1개월 전

    자녀 셋만 돼도 시세 80%인데 12억 기준이면 2억 넘게 싸게 사는 거라 메리트 충분함.

    가냘픈도마뱀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80%면 취등록세랑 기회비용 따졌을 때 생각보다 수익률이 안 높을 수도 있어요. 차라리 그 돈으로 하급지 갭치는 게 나을걸요?

    답글 1개 펼치기
  • 조성진
    1개월 전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일단 거주 안정성이 확보된 상태에서 확정 수익을 깔고 가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