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채솔찬
우장산힐스테이트 인근 중고교 실적과 학군 리스크 체크
강서구 쪽 게시판 보다 보니까 마포고 진학 실적 이야기가 꽤 보이네요. 내발산동 우장산힐스테이트는 입주 21년 4개월 경과된 구축이라 리모델링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결국 아이 있는 집은 학군 때문에 이 동네를 떠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단지에서 명덕여자중학교가 도보 700m 남짓이라 가깝고, 화곡중학교도 직선으로 1km 조금 넘는 거리에 있어서 중학교까지는 무난해 보이긴 하죠. 다만 고등학교부터는 분위기가 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명덕고가 2026년에 서울대 3명, 마포고가 2020년에 10명 보냈다는 데이터가 있어서 학구열은 증명된 셈이네요. 단, 이런 진학 실적은 어디까지나 단지 근처 학교들의 기록일 뿐입니다. 실제로 우리 아이가 어디로 배정될지는 교육청 학구도를 계약 전이 꼭 확인하셔야 해요. 학군 좋다는 말만 믿고 덥석 계약하기보다는, 아이랑 같이 등굣길도 걸어보고 실제 통학 환경을 직접 체크하는 게 리스크를 줄이는 길 아닐까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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