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산아이파크 18억, 강서구 대단지 신고가 릴레이의 의미
어제 강서구 쪽 한 바퀴 돌고 왔는데 부동산 사장님들 표정이 작년이랑은 아예 딴판이더군요. 리스트를 쓱 훑어보니까 신고가 비율이 80%라는데, 이건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체질이 바뀌는 겁니다. 특히 마곡 엠밸리 7단지 같은 대장주들이 30억 얘기 나오는 게 허황된 소리가 아니에요. 직접 가보면 커뮤니티 시설이나 조경이 웬만한 상급지 뺨치게 잘 되어 있거든요. 결국 이런 프리미엄이 집값의 든든한 하방 지지선이자 상방을 뚫는 열쇠가 되는 거죠.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 41평이 18억 찍고 가양6단지도 12.8억에 손바뀜된 거 보셨죠? 등촌주공3단지 24평도 11.9억까지 치고 올라오는 걸 보면서 대단지 브랜드의 힘을 다시 느꼈습니다. 구축이라도 관리가 잘 되고 인프라가 받쳐주면 결국 신고가 릴레이에 올라타게 되어 있어요. 이번 세제 개편안 수혜까지 입으면 마곡과 그 주변 대단지들의 희소가치는 더 높아질 겁니다.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곳에 돈이 몰리는 건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본 변하지 않는 진리거든요. 젊은 분들은 지금 당장 가격만 보지 말고 그 단지가 가진 '삶의 질'에 집중해야 합니다. 대동황토방2차 같은 곳도 22평이 10억을 찍었는데 이게 강서구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거예요. 앞으로 마곡 엠밸리와 핵심 대단지들이 강서구 전체의 가격 상한선을 밀어 올리겠죠. 결국 좋은 입지는 기다려주는 법이 없으니 긴 호흡으로 시장을 보시길 바랍니다.
댓글2개
- 조별지1개월 전
강서구도 이제 확실히 급이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 영리한새우1개월 전
엠밸리 7단지 30억은 좀 과한 거 아닐까요? 강서구 입지에 그 가격이면 차라리 잠실 쪽으로 눈 돌리는 게 낫지 않나 싶음.
지혜로운노루1개월 전잠실이랑은 또 결이 다르죠. 마곡은 대기업 일자리가 바로 코앞이라는 게 가장 큰 메리트니까요.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실제 가보면 정주 여건이 정말 좋습니다.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잡으려는 수요는 마곡에 계속 몰릴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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