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산아이파크 16억 찍고 부모님 옆으로 모이는 분위기
결국 금리가 올랐어요. 마곡 신고가 행진에 제동이 걸릴까 싶었는데 현장 분위기는 좀 다르네요. 요즘 제 주변 보면 애 키우면서 부모님 도움 받으려고 아예 근처로 합치는 집들이 진짜 많아졌거든요. 우장산아이파크e편한세상이 2,5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부모님은 구축 사시고 자녀들은 여기 32평 16억 신고가에 들어오는 케이스가 꽤 보여요. ㄷㄷ 5호선 우장산역 초역세권이라 맞벌이 부부들 출퇴근도 편하고 주차도 세대당 1.31대면 나쁘지 않으니까요. 확실히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니까 금리 올라도 '똘똘한 한 채'로 헤쳐모여 하는 속도가 무섭습니다. 실거래가 찍힌 거 지인한테 보내줬더니 다들 소름 돋는다는 반응이네요. 저도 이 동네 오래 살았지만 가족끼리 뭉치려는 수요는 경기 타는 거랑은 또 다른 영역인 것 같아요. 불안해하기보다 실거주 가치에 집중하는 게 맞다는 확신이 듭니다.
댓글7개
- 귀여운두더지3개월 전
16억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네요. 근데 애 키우기엔 우장산역 근처만한 곳이 없긴 함.
- 배형경3개월 전
부모님이랑 근처 사는 게 최고죠~ 저도 애기 맡기려고 단지 안에서 이동 고민 중인데 매물이 없어요 ㅠ
- 장세건3개월 전
대단지의 힘이죠. 금리 무서워도 실거주 한 채는 결국 가더라고요. 이미 16억 찍었는데 더 오를까요?
- 꼼꼼한박쥐3개월 전
우장산아이파크 105동 살면 역까지 1분 컷이라 진짜 편해요. 저희 부모님도 여기 10년 넘게 사셨는데 동네 분들끼리 유대감도 좋고 확실히 안정적인 느낌임.
- 수줍은고니3개월 전
금리 인상 소식에 주식은 난리던데 부동산은 참... 진짜요? 소름이네요.
- 희망찬삵3개월 전
마곡은 이제 넘사벽 느낌...
- 늠름한올빼미3개월 전
저도 우장산역 쪽 알아보고 있는데 가격이 안 빠져서 고민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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