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김성빈

염창우성 재건축 확정됐지만 분담금 걱정은 남네요

염창우성 1·2차랑 삼천리 재건축 확정된 건 정말 축하할 일이에요 최고 39층으로 980가구 넘게 들어선다니 동네가 확 달라지겠네요 마침 인근 e편한세상염창 32평이 18.9억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도 들리고요. 주변 대장주가 시세를 저렇게 잡아주니 사업성에 탄력이 붙을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요즘 공사비 올라가는 속도를 보면 마냥 웃을 수만은 없던데요. 과거에 제가 분담금 우습게 봤다가 크게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더 그렇습니다 재건축 확정의 기쁨 뒤에는 돈 문제가 가장 크게 남는 법이니까요.. 특히 염창역 인근은 도심복합사업 후보지로도 묶여 있어 공공 분담금 압박이 꽤 클 겁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원들이 감당해야 할 실질 비용이 예상보다 높을 수도 있고요 여기에 2030년에나 예정된 고도제한 완화 시점도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39층으로 계획은 잡았지만 실제 인허가 단계에서 시간이 끌리면 공사비는 더 뛰거든요. 물가 오르는 거 보면 나중에 평당 공사비가 얼마까지 갈지 무섭네요. 인근 단지 가격이 높다고 해서 내 분담금이 줄어드는 건 아니니까요. 장기적으로 고도제한 완화라는 확실한 단추가 채워지기 전까지는 리스크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런 비용 문제들을 조합원들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느냐가 성패를 가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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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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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까운꿀벌

    39층 랜드마크 기대는 되는데 2030년 고도제한 완화까지 기다리기엔 시간이 너무 길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