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김지규
1개월 전

염창동아1차 초중학교 거리와 고교 실적으로 본 학군 환경

강서구 쪽으로 실거주를 고민하면서 염창동아1차 학군을 좀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단지 정문 쪽에서 보니까 염경초등학교가 직선으로 130m 정도 거리라 정말 가깝더라고요. 실제로 걷는 거리를 따져봐도 160m 남짓인데, 이 정도면 저학년 아이들도 큰 무리 없이 오갈 수 있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중학교 접근성도 꽤 인상적인 데이터가 나오네요. 염창중학교랑 염경중학교 두 곳 모두 단지에서 직선 200m 안쪽 범위에 들어옵니다. 다만 실제 배정은 학구도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라, 어느 쪽으로 가게 될지는 거주하시는 분들마다 상황이 좀 다를 것 같긴 합니다. 고등학교 진학 실적은 2020년 기준으로 마포고랑 대일고 데이터를 참고했습니다. 두 학교 모두 단지에서 2km 내외 거리인데, 마포고는 서울대 10명, 대일고는 9명을 보냈을 정도로 실적이 탄탄하더군요. 목동 학원가랑도 연계가 가능한 위치라 그런지 공부하는 분위기는 잡혀 있는 느낌입니다. 물론 1998년 입주 단지라 연식이 28년 3개월 정도 지났다는 점은 감안해야겠죠. 770세대 규모에 세대당 주차도 1대 수준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개인마다 편차가 있을 겁니다. 그래도 초·중학교가 다 이렇게 붙어 있는 입지는 확실히 드물다는 생각입니다. 학군지로서의 가치가 충분한지 다른 분들 시각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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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자질구레한현장편집기사
    1개월 전

    아파트 근처 중학교 학업성취도도 높은편이고 목동학원가도 이용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거주로 길게 살 생각하고 매수했는데 동네 다니다보면 부모와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걸어다니는 애들을 보며 아이들이 순한 느낌을 받았어요. 얼마전 늦은 시간인데 무인까페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중고등학생들도 보이더라구요..동네분위기는 면학분위기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