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가엾은표범
염창동아1차 개별난방이면 겨울 관리비 비중 높을까요
강서구 쪽으로 출퇴근하기 괜찮은 입지 찾다 보니 결국 염창동아1차를 계속 들여다보게 되네요. 여기가 1998년 6월에 입주한 곳이라 벌써 28년이 훌쩍 넘었잖아요. 연식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겨울철 난방 효율이 가장 신경 쓰이더라고요. 지금은 개별난방으로 운영되는 걸로 아는데, 구축 아파트에서 개별난방이면 집집마다 관리비 차이가 꽤 클 것 같아서요. 제가 이번에 연봉이랑 대출 계획 세워보니까 여기 25평 정도는 충분히 진입이 가능하겠더라고요. 직장인 입장에선 매달 나가는 고정 비용 계산이 서야 마음 편히 결정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혹시 실거주하시는 분들 중에 겨울철 관리비 어느 정도 나오는지 공유해주실 분 계실까요? 아무래도 단열 상태에 따라 난방비가 좀 나올 텐데, 직장인 실수요자 입장에서 감당할 만한 수준인지 미리 가늠해보고 싶습니다. 사실 지금 제 자산 수준에서 서울에 이만한 입지 잡는 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인 건 확실해 보이거든요. 계획한 대로 자산 형성해나가려면 이런 고정 지출부터 치밀하게 확인하고 시작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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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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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북극여우
저 32평 거주 중인데 개별난방이라 쓰는 만큼 나오긴 해요. 그래도 연식 대비 샷시 교체된 집이면 생각보다 온기 잘 유지되어서 관리비 무섭게 나오진 않더라고요.
- 날랜박쥐
직장인 입장에서 가성비는 염창동아만한 곳이 없죠. 관리비는 평범한 수준인데 단열 보강만 잘하고 살면 충분히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