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김우한
1개월 전

염창공원 개발과 마곡 신고가가 말해주는 강서구의 체급 변화

염창공원 개발 소식은 단순한 녹지 조성이 아니다. 강서구 전반의 정주 여건이 한 단계 올라가는 확실한 변곡점임. 무순위 청약 규제 완화까지 맞물리면서 마곡 상방에 베팅하는 전국구 수요가 붙고 있다. 타이밍을 기다리던 자본이 마곡의 확장성을 보고 들어오는 단계로 분석됨. 실제로 가양6단지 12.8억, 등촌주공3단지 11.9억 신고가가 연이어 터졌다. 마곡 주변 노후 단지들까지 연쇄적으로 가격이 튀는 건 시장이 이미 강해졌다는 뜻이다. 외부 충격 없이도 가격이 버티면 이미 약세장은 끝난 거임.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 41평 18억 거래가 강서구의 체급 변화를 증명했음. 이제 강서구는 마포나 송파에 버금가는 독자적인 시세를 형성하며 전국구 과열의 중심이 될거다. 이 판단이 틀렸다면 논리적인 반론 부탁드림. 기다림이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오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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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깨끗한고니
    1개월 전

    마곡 30억설이 이제 허황된 소리가 아니게 들림. 상승 사이클 진입했음.

  • 명랑한도마뱀
    1개월 전

    염창공원 자리에 임대주택 들어오면 쾌적성 망가지는 거 아님? 호재라기엔 인프라 과부하 리스크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