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즐거운표범

엠벨리 20억 가니 화곡 18억도 따라가네요

마곡 엠벨리 7단지가 20억을 찍었다는 소식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강서구 대장주가 이렇게 천장을 높여주니까 인근 화곡동 대형 평수도 18억 신고가를 기록하며 뒤를 바짝 쫓는 모습이더라고요. 지역 전체적으로 가격 저항선이 한 단계 위로 옮겨가는 게 눈에 보일 정도네요 이런 상승세는 결국 마곡 업무지구의 자산 가치가 배후 주거지로 활발하게 퍼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대장 단지가 20억이라는 확실한 기준점을 세워주니 인근 대단지의 넓은 평수들도 그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정받는 분위기가 형성된 거죠. 특히 강서구 면적의 97.3%나 묶고 있는 고도제한 규제가 풀린다는 소식도 큰 몫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15층이 한계인 곳들이 2030년에 26층까지 지을 수 있게 된다면 단지들의 미래 가치나 사업성 자체가 아예 다른 체급이 될 테니까요. 엠벨리 7단지가 열어준 길을 따라 고도제한 완화라는 장기 호재가 맞물리면서 강서구 아파트들의 가치가 다시 매겨지는 지점에 와있다고 봐요. 마곡의 완성도가 높아질수록 이런 흐름은 더 견고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의 18억 신고가도 마곡의 팽창 속도와 규제 완화 일정을 생각하면 상급지로 도약하는 초입 단계일지도 모르겠어요. 엠벨리 7단지가 20억 시대를 연 만큼 강서구 전체의 위상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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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민찬

    마곡이 끌어주니까 주변 대단지들도 힘을 받는 게 느껴져요

  • 한안오

    18억이라니 진짜 대단하네요. 대형 평수는 실거주 수요가 탄탄한가 봐요

  • 기쁜강아지

    고도제한 풀리는 게 2030년이면 아직 멀긴 했는데 기대감은 벌써 반영되나 보죠?

  • 노지예

    와 20억이라니 어마어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