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여형희
1개월 전
엔비디아 썰에 구청 이전까지 겹치니 마곡 공공분양 가점 컷 장난 아니겠네요
누가 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예요. 마곡 쪽 공공분양 기다리던 동생한테 전화해서 당장 가점부터 다시 계산해보라고 했네요. 요즘 마곡 돌아가는 판세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달라요. 엔비디아 R&D 센터가 마곡으로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거의 정설처럼 돌고 있잖아요. 여기에 통합 진에어 본사까지 르웨스트 입주를 확정 지었다고 하던데, 결국 고소득 직장인들이 이 동네로 쏟아져 들어온다는 소리거든요. 양질의 일자리가 이렇게 한꺼번에 유입되면, 청약 시장에 뛰어들 근로자 계층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죠. 특히 2026년 가을부터 강서구 통합신청사로 공무원 2,100명이 이동하기 시작하면, 마곡의 실거주 가치는 진짜 '넘사벽'이 될 것 같음. 주변 단지들 가격 치솟는 거 보면 청약 대기자들 불안감이 장난 아닐걸요? 이런 분위기면 이번 공공분양 가점 하한선이 역대급으로 높아지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제 생각에는 청약저축 총액이 최소 2,500만 원은 돼야 그나마 비벼볼 만할 것 같아요. 확실히 기회는 맞는데 문턱이 너무 높아서, 자기 통장 금액 보고 당첨 확률을 아주 냉철하게 계산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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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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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리호1개월 전
2,500만원이요? 요즘 분위기 봐서는 그것도 아슬아슬할걸요. 마곡은 이제 진짜 대기업 직장인들 동네가 다 됐음.
밝은날다람쥐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일자리 들어오는 속도 보면 지금이 제일 싼 거임. 저도 가점 모자라서 그냥 구축 급매 잡을까 고민되네여.
답글 1개 펼치기 - 노종정1개월 전
엔비디아는 아직 확정 아니라고 하던데 너무 김칫국 마시는 거 아닌가요? 공공분양 가점은 원래 높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