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에 DL 본사까지... 금리 발작도 안 통하는 마곡 체급
요즘 금리 더 올라가네 마네 말이 많아서 다들 눈치만 보는데, 우리 동네 분위기 보면 외지인들이 생각하는 거랑은 좀 딴판임. 나 여기서 코찔찔이 때부터 자라면서 논밭이던 마곡이 이렇게 변하는 거 다 봤거든. 솔직히 지금 금리 무서워서 거래 안 된다고들 하지만, 엠7 44평이 지난 8월 5일에 24억 찍고 신고가 갱신한 거 보면 답 나옴. 이게 단순히 운이 좋아서 찍힌 숫자가 절대 아님. 지금 동네에서 제일 핫한 게 엔비디아 R&D 센터 마곡 유력설인데, 벌써 직원들한테 근무지 통보 끝났다는 썰까지 돌 정도로 기대감이 장난 아니거든. 여기에 DL그룹 본사까지 원그로브로 떡하니 들어오니까 고소득 직장인들 수요가 밑바닥을 아주 딴딴하게 받쳐주는 중임. 결국 금리가 발목을 잡아도 일자리가 계속 들어오면 장사 없는 법이지. 글로벌 기업들이 줄줄이 들어오는데 집값이 금리 하나에 무너질 리가 있나. 강서구, 특히 마곡 쪽은 이제 단순한 베드타운 수준을 완전히 넘어서버렸음. 단기적인 금리 변동에 일희일비하면서 털릴 시기는 이미 지났다고 봄. 기업들 들어오는 속도 보면 이 동네 가치는 금리 변수를 압도할 수밖에 없돼죠.
댓글3개
- 알맞은참새1개월 전
엠7 24억은 진짜 상징적인 숫자네요. 강남 대형 평수 부럽지 않은 기세임.
- 유하재1개월 전
엔비디아는 아직 확정 기사 뜬 건 아니지 않나요? 썰만 가지고 너무 낙관하시는 듯.
류혁솔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현장 가보면 대기업들 들어오면서 주변 상권이랑 오피스 분위기 자체가 달라진 게 확 느껴져요. 단순 카더라로 치부하기엔 에너지가 다름.
답글 1개 펼치기 - 반가운판다1개월 전
DL 그룹 이전한 거 체감 큼. 원그로브 공실 걱정하더니 금방 채워질 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