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랑 대기업 들어오는 마곡 7단지 24억 신고가가 주는 신호
집주인이 갑자기 전세를 월세로 돌리겠다고 연락 왔을 때만 해도 앞이 캄캄하더라고요. 근데 정신 차리고 강서구 판 돌아가는 걸 보니 이게 단순히 전세금 문제가 아니더군요. 엔비디아 R&D 센터가 마곡에 들어온다는 소문이 돌면서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카더라 수준인 줄 알았는데 직원들한테 근무지 통보가 이미 나갔다는 말까지 돌 정도니까요. 여기에 DL 그룹 본사까지 마곡 원그로브로 옮겨오니 고소득 직장인 수요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런 대기업들이 줄줄이 들어오는데 마곡 신축 가치가 가만히 있을 리가 없죠. 실제로 마곡엠밸리 7단지 44평형이 24억 원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듣고 무릎을 쳤습니다. 제가 예전에 상투 잡을까 봐 망설이다 놓친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엔 느낌이 확실히 다르네요. 지금 강서구 대형 평수나 신축은 단순히 집값이 오르는 수준을 넘어 희소성 자체가 달라지고 있어요. 초우량 기업들 입주가 마무리되는 시점엔 지금 가격이 오히려 저평가였다고 회상할지도 모릅니다. 월세 전환 압박에 밀려 외곽으로 나갈 게 아니라 차라리 무리해서라도 신축을 선점하는 게 답 같네요.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결국 일자리가 몰리는 핵심지의 가치를 믿고 움직여야겠습니다.
댓글4개
- 조그만여우1개월 전
엠7 신고가 24억이면 진짜 대단하네요. 대형 평수 선호도가 확실히 마곡에서 나타나는 듯해요.
- 백별안1개월 전
엔비디아는 아직 확정 기사 안 뜨지 않았나요? 찌라시만 믿고 들어가기엔 리스크가 좀 있을 텐데...
한결같은족제비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확정은 아니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요? 이미 근무지 통보설까지 도는 거 보면 각 나오죠.
답글 1개 펼치기 - 안유수1개월 전
저도 예전에 마곡 6억 할 때 비싸다고 안 샀다가 지금까지 후회 중입니다. 일자리 들어오는 곳은 배신 안 해요.
- 장성형1개월 전
DL그룹 원그로브 이전도 호재죠. 고연봉 직장인들 유입되면 주변 신축 전세가부터 바로 반응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