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다른순록
1개월 전

세제개편안 수혜지로 마곡 엠밸리 7단지가 꼽히는 진짜 이유

주말에 마곡나루역 근처 카페 나갔다가 깜짝 놀랐어. 젊은 부부들이 지도 펴놓고 이번 종부세 개편안 얘기하며 임장 돌고 있더라고. 나야 여기서 평생 산 토박이라 옛날 논밭일 때부터 지켜봤지만, 요즘 마곡 위상이 정말 예전이랑은 딴판이야. 이번 2026년 세제 개편안 보면 사실상 마곡을 위한 판을 깔아준 거나 다름없거든. 시가 32억 원, 공시가격으로 23억 원 이하 1주택자는 세 부담을 팍 줄여준다는데 말이야. 마곡 대장주들이 딱 이 구간에 걸치면서도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 보니, 똘똘한 한 채 찾는 사람들이 결국 이쪽으로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는 구조지. 누구는 호가가 빠지네 어쩌네 하며 폭락론을 얘기하기도 하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공기는 전혀 딴판이라는 걸 외지인들은 잘 모르더라고. 오히려 지난 7월 말에 지식산업센터 입주 규제 완화되면서 28개 업종이나 새로 추가됐거든. 기업들 더 들어오고 일자리 늘어나는데 집값이 그냥 주저앉을 리가 없잖아. 특히 마곡 엠밸리 7단지 같은 곳은 국평 기준으로 25억에서 30억 원까지 갈 거라는 전망이 그냥 나오는 소리가 아냐. 강남이나 마용성보다 상방이 더 열려 있다고 보는 이유도, 세금 혜택은 챙기면서 기업 생태계 조성되는 속도가 서울에서 독보적이기 때문이지. 실제로 단지 안에서 애들 키우는 부부들 만나보면 여기만큼 살기 편한 데 없다고 입을 모아. 결국 이번 세제 개편이 쏘아 올린 실거주 패러다임 아래에서, 마곡은 서울 서남권의 확실한 자산 방어처가 될 게 뻔해 보여.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서 기업이랑 주거가 완벽하게 결합된 모습으로 거듭날 테니까. 나도 여기서 오래 살았지만 지금처럼 마곡의 미래가 든든해 보인 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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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검은새우
    1개월 전

    마곡 토박이시면 여기 변한 거 산증인이시겠네요. 세제 혜택까지 받으면 7단지 25억은 금방일 듯합니다.

  • 노란순록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구로랑 가까운 강서구가 30억은 좀 과한 거 아님? 아무리 기업 들어와도 급이 있지... 거품 좀 껴보여요.

  • 예쁜물총새
    1개월 전

    실제로 엠밸리 살아보면 인프라가 진짜 깡패긴 해요. 공원 가깝고 직주근접 확실하니까 맞벌이 부부들한테는 이만한 대안이 없거든요. 이번에 종부세 기준까지 유리하게 잡혔으니 갈아타기 수요 꽤 몰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