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이영형
서남선 논란에도 엠밸리 9단지 신고가네요
서남선 토론회 이후로 노선안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커뮤니티가 꽤 술렁이네요 그런데 정부 예산 투입은 이미 확정됐는데 노선 하나로 사업 자체가 흔들릴 수 있을까요? 이런 잡음보다는 마곡지구의 인프라 완성도에 더 눈길이 갑니다 LG아트센터나 원그로브 같은 시설은 이미 자리를 잡았고 강서구청 신청사까지 들어오면 행정 중심지도 완전히 옮겨오겠어요 편의시설이 이 정도로 갖춰지면 교통망 논란 정도는 충분히 상쇄하지 않을까요? 그런 점에서 시장은 이미 답을 내린 듯합니다 마곡 엠밸리 9단지 35평이 10월 9일에 17억 6,000만원 찍으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던데요. 수명산파크 4단지 24평도 12.1억에 거래된 걸 보니 대장주뿐만 아니라 주변 단지들 가격도 탄탄하네요. 결국 노선이 바뀌는 일이 생겨도 마곡은 직장이 가깝고 시설이 좋아서 여전히 좋을 것 같아요 실거주 중심으로 가치를 보면 지금의 신고가 흐름이 이해가 가는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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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코알라
노선은 원래 확정 전까지 말이 많죠. 예산 잡혔으면 가긴 갈 겁니다.
- 큰스라소니
9단지 가격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