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관음 12.3억 신고가 보니 강서 한강변 1주택이 답임
나 여기 강서구에서만 30년 넘게 산 토박이인데 요즘 돌아가는 꼴 보니 확신이 든다. 옛날 가양동 공장 굴뚝에서 연기 나던 시절 생각하면 진짜 아예 다른 세상이 됐지. 결국 어설픈 거 여러 채 들고 있는 것보다 '똘똘한 한 채'가 이긴다는 게 지표로 다 나오더라고. 이 동네 매물이 왜 안 나오겠어, 살아보면 이만한 곳이 없어서 다들 등기 꽉 쥐고 안 놓는 거다. · 한강변 신고가 랠리: 강서한강자이 26평 15.5억 찍은 거 보니까 한강 프리미엄은 이제 시작이다 싶음. 가양6단지도 평당 6,300만 원 넘겼다는데, 강남북 구분을 넘어서 한강 라인이냐 아니냐가 생존 포인트임. · CJ 부지 개발의 힘: 거기 960가구 들어오고 마곡이랑 묶이면 서남권 부촌 지형이 아예 바뀔 거다. 삼성관음 32평이 12.3억 신고가로 치고 나가는 게 다 이유가 있는 법이거든. 등촌주공3단지 8.05억 거래도 좋지만, 한강 라인 대장주들이랑은 이제 체급 자체가 달라졌어. 나도 한때는 넓은 평수 찾아 다른 구로 갈까 했는데, 안 가고 버틴 게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다. 앞으로 CJ 부지 공사 시작하고 한강변 스카이라인 완성되면 지금 가격은 다시 못 볼 숫자가 될 거다. 결국 한강 벨트 1주택 잡고 실거주하는 사람이 강서구의 진정한 승자가 될 거라고 본다.
댓글3개
- 이다리1개월 전
강서한강자이 15.5억은 진짜 충격이네요... 역시 한강변이 깡패라는 말이 맞음.
- 게으른하마1개월 전
등촌주공도 8억 넘어서 분위기 좋긴 한데 확실히 한강 라인이랑은 갭이 더 벌어질 것 같아요.
- 김라규1개월 전
토박이로서 100%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가양동 오래 살았는데 요즘처럼 자부심 느껴진 적이 없어요. CJ 부지 들어오고 나면 진짜 여기는 넘사벽 부촌 될 듯합니다. 이사 고민하시는 분들은 지금이라도 한강 라인 올라타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