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담금 공포 무색한 엠6·우힐 신고가 랠리와 강서구 양극화
요즘 뉴스만 틀면 재건축 분담금 때문에 난리라 사실 저도 이사 준비하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정비사업 회의론이 파다해서 구축을 사야 하나 고민도 많았는데, 막상 현장 분위기는 또 딴판이라 깜짝 놀랐어요. 결국 입지 좋은 대단지들은 분담금 리스크를 실거주 만족도가 완전히 눌러버리는 모양새더라구요. 실제로 엠6 46평이 7월 17일에 21억 4,500만원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듣고 정말 무릎을 탁 쳤습니다! 우힐 39평도 18억 8,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최고가 썼다는데, 이게 다 이유가 있는 상승 아니겠어요? 마곡힐스테이트마스터는 벌써 20억 클럽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서, 확실히 마곡이랑 우장산 쪽 대장주들은 자기들만의 리그를 공고히 다지는 느낌이에요. 반면에 외곽 소규모 단지들은 8.20 대책 이후로 자투리 개발 우려 때문인지 분위기가 좀 가라앉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결국 분담금 불확실성 때문에 지지부진한 곳보다는, 이미 인프라가 짱짱하게 갖춰진 기축 대단지로 쏠림이 더 심해질 것 같아요. 강서구 안에서도 이제는 확실한 똘똘한 한 채로 양극화가 뚜렷해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매일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눈 뜨게 만드는 우리 동네지만, 냉정한 시장 논리를 보니 정신이 번쩍 드는 오늘이네요.
댓글4개
- 보람찬돌고래1개월 전
확실히 대장주들은 분담금 걱정보다 입지 가치를 더 높게 치는 분위기네요. 실거래가 찍히는 거 보면 무섭습니다.
- 잘생긴갈매기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이사 올 때 분담금 걱정했는데 지금은 매일 아침 창밖 보면서 행복해해요. 우리 동네 최고!
- 한세가1개월 전
근데 솔직히 지금 가격에 들어가는 건 좀 오버 아닌가요? 분담금 폭탄 터지면 이 가격 유지될지 의문임.
올바른두더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마곡 배후 수요 생각하면 우장산 쪽 대단지들은 하방 지지가 워낙 탄탄해서 크게 걱정 안 되더라구요.
답글 1개 펼치기 - 방유미1개월 전
엠6 21억 넘었다는 소식에 단지 분위기 장난 아니에요. 갈아타기 하시려면 서두르셔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