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멋진돌고래
방화5단지 32년 차 연식 대비 관리 상태 확인해본 결과
방화5단지 매수를 고민하면서 단지 노후도랑 관리 상태를 좀 따져보고 있는데요. 여기가 1994년 8월에 입주해서 이제 32년 1개월 정도 지났더라고요. 아무래도 연식이 있다 보니 배관이나 외벽 수선 상태가 가장 큰 변수일 것 같습니다. 단지 규모가 1,372세대라 수선충당금은 어느 정도 쌓여 있을 텐데, 실제로 장기수선계획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5호선 방화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은 확실해 보입니다만, 실거주 만족도는 결국 내부 관리 역량에 따라 갈릴 것 같거든요. 혹시 최근에 공용부 도색이나 엘리베이터 교체 같은 큰 공사가 있었는지, 아니면 조만간 예정된 이슈가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구축 특유의 고질적인 누수나 층간소음 문제는 집마다 다르겠지만, 전반적인 단지 분위기를 보고 최종 판단을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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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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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빈수
작년에 단지 임장 갔을 때 보니까 외관 도색은 깔끔하게 잘 되어 있더라고요. 관리에 꽤 신경 쓰는 느낌이었습니다.
- 방훈정
32년 넘었으면 배관이 관건이죠. 녹물 필터 주기가 얼마나 되는지가 실거주 만족도랑 직결됩니다.
- 김혜우
주차는 세대당 0.5대 남짓이라 밤에는 좀 빡빡할 수도 있어요. 이 부분도 관리실에 한번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