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이나재
3개월 전

방화5단지 올수리 견적 뽑아보니 가양동 호재가 실감 나네요

직주근접 때문에 방화역 초역세권인 방화5단지 어렵게 잡았습니다. 퇴근하고 방화역 내려서 단지까지 1분 컷인 게 너무 좋아서 바로 결정했죠. 근데 30년 된 구축이라 올수리는 필수인데 견적 받아보니 입이 떡 벌어지네요. 요즘 인테리어 턴키 업체들 기준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평당 200만 원은 줘야 기본 샤시부터 타일 공정까지 제대로 나옵니다. 가양동에 '더그리드' 들어오고 전문가들도 추천하는 지역이라 그런지 업체 매칭도 쉽지 않아요. 방화5단지 20평형 8.45억 신고가 찍으면서 매수세 붙으니까 인테리어 대기도 길어지는 추세죠. 저는 직장이랑 가까운 게 1순위라 인테리어 비용 좀 더 써도 만족합니다. 운동 삼아 동네 산책해보니 평지라 걷기도 좋고 공원 인프라도 훌륭하더라고요. 업체 고를 때는 무조건 강서구 쪽 시공 사례 많은 곳 위주로 리스트업하고 있습니다. 결국 구축은 수리비까지가 진짜 매매가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야 마음 편합니다. 입지 좋은 곳은 몸테크보다 올수리로 가치를 높이는 게 정답인 듯싶어요. 강서 쪽 인프라 확충되는 속도 보면 지금 수리비 투자하는 게 나중에 효자 노릇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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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뜨거운벌새
    3개월 전

    방화역 1분 컷은 진짜 사기급 입지죠. 수리 예쁘게 하시면 실거주 만족도 최상일 겁니다.

  • 장라규
    3개월 전

    요즘 자재비랑 인건비가 워낙 올라서 평당 200도 타이트할 수 있어요. 샤시 브랜드랑 확장 여부 꼭 미리 체크해두세요.

  • 성실한코끼리
    3개월 전

    가양동 쪽 호재 보고 들어오신 거면 탁월한 선택입니다. 축하드려요!

  • 즐거운족제비
    3개월 전

    저는 작년에 인테리어 마쳤는데 무조건 현장 소장 상주하는 업체로 고르세요. 바쁜 직장인이면 돈 좀 더 주더라도 턴키가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방화5단지 구조가 좀 특이해서 구축 경험 많은 업체가 확실히 잘 뽑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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