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5단지 8.45억 신고가 보고 확신했습니다
방화동 구축에서 몸테크 하는 게 만만해 보이시나요? 솔직히 낡은 복도식 구조에서 지내다 보면 현타 올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안 팔고 버티냐고 묻는 지인들이 주변에 참 많더군요. 제 대답은 항상 똑같습니다. "결국 이게 돈이 되고 내 자산이 성장하는 과정이니까요." 최근에 방화 5단지 20평형이 8억 4,500만 원 신고가 찍히는 거 보셨죠? 방화역 1분 컷 초역세권 입지는 역시 배신을 안 한다는 걸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똘똘한 한 채랑 대안 지역 다주택 중에 뭐가 최종 승자냐고요? 가양2단지성지 17평도 8억 4,000만 원 신고가 찍으면서 무섭게 추격하는 거 보면 이미 답은 정해졌다고 봅니다. 핵심지의 가치는 지금의 고통을 견딘 사람에게만 열리는 문이라 확신해요. 예전에 제가 6억대 매물 보여줬을 때 비싸다고 손사래 쳤던 친구들은 지금 연락도 안 옵니다. 낡은 벽지랑 좁은 주차장이 주는 스트레스도 우상향 그래프 앞에서는 꿀잼 포인트로 변하기 마련이죠. 마곡 확장세가 방화동을 덮치는 속도가 생각보다 훨씬 무섭네요.
댓글6개
- 김주도3개월 전
방화 5단지 8.45억 진짜 미쳤음. 그때 안 산 내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
- 배기혜3개월 전
역시 부동산은 입지랑 몸테크가 답이죠.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게 이런 건가 봅니다.
- 김은이3개월 전
가양 성지도 8.4억이면 이제 강서구 하급지는 없다고 봐야 할 듯요. 무조건 홀딩하세요.
- 박명강3개월 전
지금 분위기면 연말에는 앞자리 바뀔 것 같은데... 다들 현장 가보시면 아실 거예요. 매물 자체가 없어요.
- 오혜아3개월 전
똘똘한 한 채가 결국 승리한다는 거 이번 신고가 랠리에서 또 증명됐음. 다주택은 세금 때문에라도 이제 메리트 떨어짐.
- 송루종3개월 전
저도 5단지 실거주 중인데 주차는 힘들어도 통장 찍히는 거 보면 배부름.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