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5단지 8.4억 신고가 보니 재건축 속도 무섭네?
마곡에 원그로브 다 지어지면 여기 분위기 진짜 힙해질 것 같음. 근데 내 눈엔 업무지구 배후지인 방화동 노후단지들 속도가 더 눈에 들어옴. 정부에서 안전진단 기준 완화해주니까 사업성 안 나오던 곳들이 기지개를 켜는 모양새임. 방화 5단지 20평형이 이번에 8.45억 찍으면서 신고가 새로 썼음. 여기는 방화역 1분 컷 초역세권이라 입지 깡패인데 재건축 기대감까지 붙으니 숫자가 바로 반응함. 옆동네 방화 3단지 청솔도 19평형이 7.02억에 거래되며 신고가 경신했음. 소형 평수 위주로 손바꿈 일어나면서 하방 지지선이 단단하게 올라오는 중임. 구축 노후도가 심해서 그동안 저평가받았던 게 사실임. 하지만 이제는 안전진단 통과가 시간 문제라 투자 안전마진이 확실히 보이고 있음. 마곡 엠밸리 국평 20억 시대 열리면 여기 전세가율이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구조임. 상대적으로 가벼운 몸값으로 진입해서 마곡 인프라 공유하는 전략이 아주 유효해 보임. 결국 입지 좋은 구축은 속도 붙는 순간이 가장 싼 법임. 실거주랑 투자 둘 다 잡으려는 형들은 지금 방화동 흐름 놓치면 배 아플 거임.
댓글5개
- 박은배1개월 전
방화 5단지 저 가격이면 마곡 턱밑까지 온 거임. 수익률 계산기 다시 두드려봐야겠음.
- 가냘픈고양이1개월 전
안전진단 완화가 진짜 깡패네요. 방화동 일대 다 들썩이는 중.
- 이건원1개월 전
원그로브 들어오면 직장인들 지갑이 방화동 구축 재건축으로 쏠릴 수밖에 없음. 지금이 딱 선취매 타이밍임.
- 알맞은사자1개월 전
3단지 7억 넘은 거 진짜임? 나 예전에 고민하다 안 샀는데... 진짜 배 아프네.
- 백성건1개월 전
방화역 초역세권은 진리임. 몸테크 할 형들은 여기가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