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보람찬하마
1개월 전

방화 5단지 신고가에 부모님 근처로 '헤쳐모여' 고민되는 시점입니다

실거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강서구 일대의 '헤쳐모여' 매수는 의외로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최근 방화 5단지 20평이 8억 4,500만 원에 신고가로 거래된 걸 보니 입지의 힘이 무섭더군요. 방화역 초역세권이라는 메리트가 하방 경직성을 확실히 잡아주는 모양새라 리스크 관리에 유리해 보여요. 마곡 엠밸리 13단지 국평이 18.3억을 찍으면서, 주변 단지들의 전세가율도 덩달아 탄탄해지는 흐름이 느껴집니다. 자녀 교육과 부모님 도움까지 고려하면 마곡 현대 32평 9억 4,000만 원 선도 대안이 될 듯 싶네요. 원그로브 같은 인프라가 들어오면 직주근접 가치는 더 올라갈 수밖에 없거든요. 물론 고점 매수 우려가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실거주 10년을 본다면 지금의 가격대도 나름의 안전마진이 확보된 구간이라 판단됩니다. 전세가율이 지지선 역할을 해주고 있으니 급격한 낙폭은 없을 것 같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결국 리스크는 관리의 영역이라지만 가족의 거리가 주는 심리적 자산 가치도 무시 못 하겠더군요. 무리한 영끌만 아니라면 강서구 진입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검토해볼 만한 단 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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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최한예
    1개월 전

    방화 5단지 8.45억이면 이제 방화동도 예전의 그 방화동이 아니네요.

  • 멋진말
    1개월 전

    실거주 10년 보신다면 마곡 13단지도 참 좋습니다. 18.3억 찍힌 거 보고 저도 깜짝 놀랐거든요. 부모님 근처면 육아 도움받기도 좋고 전세가율만 잘 체크해 보세요.

  • 권선지
    1개월 전

    맞아요. 요즘은 맞벌이 부부들이 친정이나 시댁 근처로 모이는 게 대세인 듯 싶음.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 방어의 핵심이죠.

  • 단아한사슴
    1개월 전

    마곡 현대 9.4억 신고가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강서구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요. 리스크 따지시는 분이 긍정적으로 보신다니 의외로 괜찮은 타이밍인가 싶습니다. 저도 임장 한번 가봐야겠어요.

  • 푸르른삵
    1개월 전

    애들 키울 때는 부모님 가까운 게 최고죠. 자산 가치도 중요하지만 삶의 질 측면에서 강서구는 참 살기 편한 평지라 메리트 있습니다.

  • 우아한해달
    1개월 전

    영끌만 아니면 지금 진입도 나빠 보이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