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김린선
미리내집 분양 전환 vs 강서 힐스테이트 매수, 신혼부부 실익 따져보니
요즘 마곡 엠밸리 시세 움직이는 거 보면 신혼부부들 참 마음 급하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 동네에서 수십 년 매매를 해보니까 결국 정책이 바뀌는 길목을 지키는 게 가장 남는 장사더군요. 지금 강서구가 국토부에 고도제한을 80m까지 높여달라고 제안해둔 상태인데 이게 통과되면 가양이나 등촌 일대 구축들 사업성이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나오는 '미리내집' 같은 장기전세는 참 영리한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일단 전세로 살면서 초기 자금을 아끼고 나중에 아이 낳으면 분양 전환까지 노려볼 수 있으니까요. 2030년 규제 완화 타이밍까지 신축 소유권을 쥐고 기다릴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죠. 반대로 실거주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곳을 선점하고 싶은 분들도 계실 텐데요. 강서 힐스테이트처럼 2,600세대 넘는 대단지는 이미 검증된 주차 환경이나 커뮤니티 덕분에 하방 경직성이 참 탄탄합니다. 리벨리온 같은 기업들이 마곡에 계속 들어오면 이런 배후 대단지 매수는 실거주 만족도와 자산 가치를 동시에 챙기는 실속 있는 결정이 돼죠. 가점이 된다면 미리내집으로 미래를 베팅해보는 게 맞고 당장 안정적인 생활권을 확보하고 싶다면 강서 힐스테이트 매수가 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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