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뼈저린판다

마수파 5단지 12.3억 신고가 이후 보유세 관리 어떻게들 하시나요

마곡수명산파크5단지 24평이 12.3억 신고가를 찍으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가양6단지 19평도 11.8억까지 따라온 걸 보면 강서구 준신축이랑 재건축 기대주들 가격대가 동반 상승하는 모양새입니다.. 이렇게 실거래가가 뛰면 당장 내년 공시가격부터 걱정되는 게 사실입니다 마침 9월 말부터 강서구청 신청사가 마곡으로 이전을 시작한다는데, 인프라가 완성될수록 마수파 같은 인접 단지들은 공시가 현실화 속도가 더 빨라질 수밖에 없거든요 늘어나는 보유세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수익률의 핵심이 될 것 같네요 특히 종부세 기본공제 12억 원을 넘기기 시작하면 공동명의나 장기보유 공제 같은 감면 기준을 하나하나 따져봐야 하니까요 실익을 따져보면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요건을 맞추는 게 나을지, 아니면 아예 증여를 통해 명의를 분산해둘지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런데 시세 12억 중반까지는 추격 매수 준비가 된 분들이 많아 보이는데, 세금까지 고려했을 때 5년 뒤에도 웃을 수 있는 결정일지는 자금 여력에 따라 갈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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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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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혜

    마곡 신청사 들어오면 확실히 공시가 자극은 주겠네요. 미리 계산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