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나희현
1개월 전

마곡13단지 18.3억 보니까 마곡푸르지오가 저렴해 보이네요?

마곡엠밸리13단지 34평이 18.3억 원에 연달아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게 참 무서운 게, 대장이 길을 열어주니까 인근 단지들도 가만히 있질 않네요. 리스크를 생각하면 추격 매수가 조심스럽긴 하지만 입지의 힘이라는 게 결국 숫자로 증명되는 모양입니다. 최근에 마곡푸르지오 국평도 14.35억 원에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직전보다 8,500만 원이나 뛴 금액인데, 13단지 가격이랑 비교해 보면 오히려 갭이 벌어진 느낌이라 실거주 입장에서는 아직 이쪽이 합리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연식 차이는 감안해야겠지만요. 지금 같은 시장에선 보유 여력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무작정 들어 가기보다 자기 자금 계획부터 꼼꼼히 따져봐야죠. 근데 마곡의 확장성을 생각하면 이 가격이 고점인지도 의문이긴 해요. 일단은 마곡푸르지오가 13단지 뒤를 바짝 쫓는 흐름은 계속될 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갭이 더 좁혀질 가능성도 충분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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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무서운비버
    1개월 전

    마곡 13단지가 18억 선을 굳히니까 주변이 다 싸 보임...

  • 반가운하마
    1개월 전

    푸르지오 14.35억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네요. 그래도 마곡지구 인프라 생각하면 수긍이 가는 가격 같아요.

  • 김루라
    1개월 전

    맞습니다. 무리한 영끌보다는 감당 가능한 선에서 움직이는 게 40대 투자자의 정석이죠. 리스크 관리하면서 기회 보는 눈이 정확하시네요.

  • 김한한
    1개월 전

    13단지 신고가 소식에 잠이 안 왔는데 푸르지오 쪽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봅니다. 저도 자금 계산 다시 해봐야겠어요.

  • 동그란청설모
    1개월 전

    신고가 랠리가 무섭긴 한데 마곡은 실체가 있는 동네라 더 갈 것 같아요.

  • 박서민
    1개월 전

    글에서 신중함이 느껴지네요. 저도 좀 더 관망하다가 진입 조건 맞으면 들어가려고요.

  • 순수한펭귄
    1개월 전

    마곡푸르지오 살기 참 좋죠. 13단지랑 4억 차이면 메리트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