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김라희
1개월 전
마곡 7단지 22.5억 보며 느낀 본계약 전 배액배상 불안감
어제 마곡역 근처에서 지인 만나고 왔는데 현장 분위기가 확실히 차갑지가 않네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마곡엠밸리 7단지 34평이 22.5억을 찍었더군요. 여기에 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도 8월에 19억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흐름이 바뀌는 게 보입니다. 이런 움직임이 단순히 심리 탓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SH공사에서 마곡 R&D 복합용지 33필지 공급을 9월 초부터 시작했거든요. 일자리 공급이라는 실질적인 지표가 뒷받침되니까 매도인들 기세가 보통이 아닙니다. 가계약금만 걸어두신 분들은 본계약까지 배액배상 걱정에 잠도 안 오실 것 같아요. 용산공원 소유주 논란 같은 외부 이슈보다 마곡의 AI 거점화 속도가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상방이 열린 상황에서 가계약금을 최소한으로만 쏘는 게 맞는지 고민이 깊어지는 시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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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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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주1개월 전
7단지 22.5억이면 진짜 대장주 이름값 하네요. 가계약 단계면 무조건 가계약금 세게 박아야 그나마 발 뻗고 잡니다.
김가서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요즘은 어설프게 넣었다가 배액배상 당하고 낙동강 오리알 되기 딱 좋아요. 마곡은 이제 시작인 느낌임
답글 1개 펼치기 - 김기연1개월 전
마곡 13단지 19억 찍은 게 실감 나네요. 저도 그때 잡을까 말까 하다가 놓쳤는데 숫자로 찍히니까 마음이 더 쓰립니다.
- 김규솔1개월 전
R&D 용지 공급되는 거 보니까 마곡 가치는 더 올라갈 것 같아요. 용산 얘기는 먼 나라 얘기고 당장 내 계약이 제일 중요하죠.
- 부드러운사막여우1개월 전
제 지인도 이번에 7단지 계약했는데 본계약 전까지 매일 호가창만 봤대요. 진짜 멘탈 싸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