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오성도
마곡 25억 시대인데 교육청은 강서구가 만만한가요
오늘 뉴스 보셨나요? 교육청 담당자 발언 보고 진짜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오네요. 그런데 요즘 마곡에 강서구청 통합신청사 들어오고 상권 살아나는 거 보면 강서구 위상이 예전이랑은 다르잖아요. 실제로 강서한강자이 26평이 15.7억에 신고가 찍고, 가양 CJ부지에 들어설 마곡 더그리드 분양가가 25억까지 나온다는데 말이에요. 지역 가치는 이렇게 급변하는데 교육청은 주민 동의도 없이 폐교 부지에 대안학교를 밀어붙이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반발이 적을 것 같아서 골랐다는 담당자 말은 정말 우리 주민들을 만만하게 본다는 증거 아닐까요? 마곡 행정타운 완성되는 시점에 이런 결정이 내려지면 지역의 미래 잠재력을 교육청이 앞장서서 깎아먹는 꼴이네요 강서구가 '강남급'으로 올라서는 길목에서 이런 독단적인 행정이 발목을 잡는 건 아닌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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