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넓은오소리
1개월 전
마곡 21억이랑 우아 신고가 랠리 보니까 폭락론 무색함
커뮤니티마다 부동산 폭락론으로 떠들썩한데 강서구 현장도 정말 그럴까요? 궁금해서 직접 데이터를 뜯어봤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직접 찾아보니 분위기가 꽤 다릅니다. 마곡엠밸리6단지 46평이 21억 4,500만원에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대형 평수 하나가 시장 전체를 대변할 수 있을까요? 단순히 마곡만의 특수상황인지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확인해 보니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 상황이 더 놀라웠습니다. 24평 14.5억, 32평 16.3억으로 전 평형이 동시에 신고가를 기록했네요. 거래 한두 건으로 호들갑 떠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 수도 있겠죠. 하지만 단지 규모와 거래 분포를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대단지에서 전 평형이 동시에 신고가를 쓴다는 건 실수요자들이 바닥을 다지고 위로 올리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결국 데이터로 본 강서구 핵심지는 폭락론보다 반등세가 훨씬 뚜렷해 보임. 숫자는 거짓말 안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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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지린현1개월 전
마곡 21억은 진짜 상징적인 숫자네요.
- 가냘픈오소리1개월 전
우아 전평형 신고가는 좀 충격이긴 합니다. 현장 가보면 매물 자체가 별로 없더라고요.
- 허찬선1개월 전
글쎄요, 대출 규제 본격화되면 이 가격 유지될지 의문입니다. 지금이 꼭대기일 수도 있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신고가 몇 개로 시장 전체를 낙관하기엔 리스크가 커 보임.
김재하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강서구는 마곡 배후 수요가 탄탄해서 쉽게 안 빠질걸요. 저도 직접 발품 팔아봤는데 실거주 대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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