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뼈저린판다
마곡 18.5억 신고가 보니 강서 힐스테이트 갈아타기 실익이 보이네요
최근 마곡엠밸리14단지가 34평 18.5억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을 듣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대장주가 이렇게 치고 나가면 일시적 2주택 비과세를 활용해 상급지로 갈아타려는 수요도 분명히 움직일 타이밍이거든요. 마곡 30평대가 18억 중반을 넘어서니 상대적으로 강서 힐스테이트의 16억 후반대 가격이 의외로 괜찮아 보입니다. 2015년 준공된 이 단지는 주차 대수가 세대당 1.69대나 돼서 실거주 만족도 면에선 확실히 목동 구축과는 급이 다르거든요. 특히 강서구가 국토부에 제안한 고도제한 80m 상향안은 인근 단지들에게는 자산 가치를 보전해 줄 든든한 보험 같은 호재입니다. 비과세 기간 내에 실거주 질을 높이면서 이런 상향 모멘텀까지 챙길 수 있다면 리스크 대비 얻을 실익이 꽤 크다고 판단됩니다. 결국 교육 인프라를 위해 목동 현대 3차에 머무느냐, 마곡 배후지의 확장성과 호재를 품은 대단지로 넘어가느냐의 문제겠네요. 아이 학업 마무리 시점까지의 보유세 부담과 갈아타기 취득세를 감당할 여력이 된다면 강서 힐스테이트가 자산 증식엔 유리해 보입니다. 자녀의 학원 뺑뺑이가 당장 시급한 분들이라면 목동에 남는 게 맞겠지만, 마곡 20억 시대의 낙수를 기대하신다면 강서 힐스테이트가 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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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아픈족제비
마곡 대장이 길을 닦아주니 강힐도 시세 따라가는 건 시간문제 같네요. 주차 1.69대면 강서구에서 독보적이죠.
- 밝은딱다구리
현대 3차는 세대수가 너무 적어서 나중에 팔 때 환금성 고민되지 않나요? 저라면 무조건 대단지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