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장진찬
1개월 전
마곡 16억 신고가 속 염창동 공공주택 강행이 우려되는 이유
마곡힐스테이트마스터 24평이 16.6억에 신고가 찍히는 거 보면서 강서구 위상이 확실히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이런 흐름이면 우장산힐스테이트 25평도 호가 15억대 진입한 게 납득이 가는 수준이죠. 그런데 이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듯 염창동 5만㎡ 부지에 1,000가구 공공주택을 때려 박겠다는 발표가 나왔더군요. 주민들이 원하는 고등학교나 마트 같은 인프라는 뒷전이고 숫자 채우기식 임대만 늘리면 학군지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무분별한 공급보다는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이 선행되야 강서구가 진짜 상급지로 안착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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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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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른박쥐1개월 전
마곡힐스테이트마스터 가격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 강서구도 만만치 않네요.
- 빨간고니1개월 전
염창동은 지금도 고등학교 부족해서 애들 멀리 다니는데 임대만 늘리면 진짜 답 없습니다.
검은판다1개월 전위에 분 말씀에 동감해요. 기반시설 없이 가구수만 늘리는 건 기존 주민들 희생하라는 소리죠.
답글 1개 펼치기 - 박진욱1개월 전
공공주택도 필요하긴 하지만 입지가 너무 노른자 땅이라 아깝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