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16억 돌파 보니 딩크족은 초역세권 주상복합이 답임
제가 예전에 무리하게 외곽 대단지만 고집했다가 하락기에 쓴맛을 제대로 봤거든요. 당시엔 세대수만 많으면 장땡인 줄 알았는데, 요즘 강서구 돌아가는 판세 보니까 확실히 흐름이 바뀌었네요. 마곡 엠밸리 7단지 실거주 만족도 높은 건 다들 아실 테고, 최근에 마곡힐스테이트마스터 24평이 16.6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게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마곡지구 안에서도 민영 아파트라는 희소성이랑 고소득 직장인들 수요가 딱 맞아떨어진 결과죠. 특히 애 없는 딩크 부부들은 관리 편하고 지하철 가까운 주상복합이나 소형 평수 신축을 확실히 선호하더라고요. 가양6단지 같은 구축들도 신고가 랠리에 동참하고 있지만, 결국 실거주 질을 따지면 초역세권 주상복합의 가치가 더 튈 수밖에 없습니다. 몸테크도 하루 이틀이지, 맞벌이 부부한테는 시간이 돈이잖아요? 여기에 신정지선 김포연장이 신방화역을 경유하는 안이 10월이면 가닥이 잡힌다는데, 이건 진짜 대형 호재입니다. 서울식물원 명소화 거리까지 내년에 확정되면 이 일대 인프라는 더 탄탄해지겠죠. 제가 그때 상투 잡았던 경험 비춰보면, 결국 입지 깡패에 호재가 겹치는 곳은 배신 안 하더라고요. 인프라랑 교통 다 갖춘 주상복합은 이제 딩크족에겐 필수가 될 겁니다. 그때 저처럼 '나중에' 하다가 지각비 크게 내지 마시고 흐름 잘 타시길요. 과거의 영광보다 미래의 편의성에 베팅하는 게 딩크족에겐 정답입니다.
댓글4개
- 조빈원1개월 전
마곡힐스테이트마스터 24평 가격 진짜 무섭게 치고 나가네요. 딩크면 주상복합이 동선 효율은 최고죠.
- 채가오1개월 전
신정지선 신방화역 경유 확정되면 그 근처 주복들 몸값 제대로 뛸 듯. 10월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서러운나비1개월 전
글쎄요, 주상복합은 나중에 환금성이나 관리비 생각하면 저는 아직 대단지 아파트가 낫다고 봅니다.
전준솔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요즘 딩크족들은 관리비 좀 더 내더라도 슬세권이랑 직주근접을 최우선으로 쳐요. 가치관이 예전이랑은 많이 달라진 거죠.
답글 1개 펼치기 - 희망찬돌고래1개월 전
저도 예전에 세대수만 보고 들어갔다가 고생해봐서 공감합니다. 맞벌이는 지하철역 5분 컷이 삶의 질을 결정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