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이원규
마곡 14단지 18.5억 신고가와 80m 고도제한이 바꿀 강서구 위상
마곡엠밸리 14단지 34평이 결국 18.5억에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7단지는 이미 21.5억 거래설까지 도는 상황이라 심리적 저항선이 완전히 무너진 분위기네요. 이런 대장주들의 랠리는 결국 마곡이 마포나 성동급 입지로 안착했다는 증거로 보입니다. 14단지가 20억을 넘어서면 마곡 전체의 하방 지지선 자체가 한 단계 격상되겠지요. 여기에 강서구가 국토부에 제안한 고도제한 80m 상향안까지 맞물리면 시너지가 상당할 겁니다. 규제 완화로 재건축 사업성까지 확보된다면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독자적인 부도심으로 굳어지겠죠. 시장 심리가 전환되는 시점이라 지금 가격대면 진입을 검토해볼 만한 타이밍이라는 판단입니다. 이 분석이 틀렸다면 어떤 이유인지 반론 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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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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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잖은참새
14단지 18.5억이면 이제 정말 20억 클럽 코앞이네요. 기업들 계속 들어오니 수요는 확실한 듯합니다.
- 윤준희
맞아요. 고도제한 80m까지만 풀려도 가양이나 등촌 쪽 노후 단지들 사업성이 아예 달라지니까요.
김진다윗분 말씀대로 규제 풀리는 게 핵심이죠. 마곡이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사업성 받쳐주면 서남권 대장은 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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