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천별윤

마곡 1, 2, 3, 4단지는 고도제한 풀리면 정말 달라질까요?

마곡 1, 2, 3, 4단지는 아무래도 5호선 이용이 쬐금 불편해서 지금처럼 가격이 형성된 게 아닐까 싶네요. 다른 엠밸리 단지들보다 게시판이 조용하다는 글을 읽었는데, 입지가 6, 7, 8단지처럼 트리플 역세권이 아니라서 사람들이 덜 주목하는 걸까요? 그래도 만약 2030년 이전에 강서구 고도제한이 정말로 완화된다면 그때는 지금이랑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까요? 장기전세 Shift 계약 만료되는 시점까지 길게 보고 기다리면 투자 가치가 충분할지도 너무 궁금하고요. 그러다 보니 나중에 재건축해서 고층으로 올렸을 때 일부에서 한강이 보인다는 건 어느 정도 높이까지 올라가야 가능한 얘긴가요? 단지 규모는 작아도 용적률 같은 조건들이 좋아서 가격이 눌려 있는 거라면 실거주하면서 버티기엔 꽤 괜찮아 보이는데 말이죠. 게다가 주거 환경이 여의도나 잠실만큼 �쾌적하다고들 하시는데, 실제로 아이 키우기에 그렇게 만족도가 높을까요? 은퇴하신 분들이 살기에도 최적의 조건이라고 하니 갑자기 이쪽 블럭에 관심이 확 생기네요 그래서 무주택자 입장에서 이쪽에 미리 자리를 잡아두는 게 나중에 정말 큰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고도제한 완화라는 게 2030년 전에 시행만 된다면 지금의 불편한 교통 같은 단점들이 다 가려질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