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확장 수혜는 등촌보다 가양단지가 유리한 이유
내년 결혼 앞두고 가양동이랑 등촌동 주공 보고 있는데, CJ부지 개발되면 어디가 더 나을지 손품을 좀 팔아봤어요. 요즘 마곡에 엔비디아 R&D 센터가 들어온다는 소문 때문에 엄마들 사이에서도 난리더라고요. 이게 만약 사실로 굳어지면 마곡이랑 딱 붙어있는 배후 단지들 몸값은 지금보다 훨씬 귀해질 수밖에 없죠. 게다가 2026년 9월부터 강서구청 신청사가 마곡으로 옮겨가기 시작하잖아요. 구청에 보건소까지 공무원만 2,100명 정도가 마곡으로 출근한다는데, 이분들 집 구할 때 가양이나 등촌 소형 평수부터 보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저는 가양동 준공업지역 개발 소식이 참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옛 CJ공장 부지에 1,900가구 규모 복합 개발이 들어오면 가양동 일대 상권이나 분위기가 지금이랑은 완전히 달라질 거거든요. 아무래도 재건축 속도만 기다려야 하는 등촌주공보다는 눈앞에 CJ부지라는 대형 민간 개발 호재가 딱 버티고 있는 가양단지 쪽이 실거주 만족도나 나중을 위한 자산 가치 면에서 더 든든할 것 같아요. 결국 마곡 업무지구 팽창 수혜를 가장 온몸으로 받아낼 곳은 가양단지라고 생각해요. 당장 아이 키우며 살기에도 주변 인프라가 더 깔끔하게 정비될 가양 쪽이 훨씬 현명한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요?
댓글3개
- 이영찬1개월 전
저는 아이 교육 생각해서 등촌주공 봤는데 확실히 가양 CJ부지 들어오는 게 파급력이 크긴 하겠어요..
- 전혜서1개월 전
엔비디아는 아직 카더라라 조심스럽긴 한데 구청 이전은 확정이라 가양동 입지가 더 견고해질 것 같긴 합니다.
- 한연윤1개월 전
가양동이 좋긴 한데 거긴 준공업지역이라 등촌동 쪽 주거 쾌적성이랑은 또 느낌이 달라서 직접 걸어보셔야 해요.
진태오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가양동 임장 가보니까 확실히 직장인 수요는 더 짱짱할 것 같더라고요. 저도 가양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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