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고강현
마곡 행정타운 완공 보니 강서구 위상 달라질 것 같네요
드디어 마곡 행정타운이 위용을 갖췄네요. 신청사까지 들어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강서구 통합신청사의 15m 대공간 아트리움이 완공된 모습을 보니 압도적인 느낌이 있던데요. 단순한 관공서 건물을 넘어서 마곡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행정 기능의 집중은 최근 수정가결된 공항로 지구단위계획과 맞물려 시너지가 상당해 보입니다 실제로 마곡엠밸리 59타입 호가가 16억대까지 올라온 것도 이런 인프라 완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겠죠. 여기에 2030년으로 예정된 고도제한 완화까지 현실화된다면 강서구의 물리적 개발 한계는 사실상 사라지게 됩니다 행정타운의 인프라와 규제 해소가 결합되는 시점이 강서의 진짜 변곡점이 될 듯싶어요. 체계적인 행정 중심지 기능이 갖춰진 강서구는 서울 내 여의도나 잠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입지로 도약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정도 인프라라면 실거주와 자산 가치 모두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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