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오성도
마곡 지하상가 공실 해소는 상권 안착 신호일까요
마곡광장 지하상가 공실이 드디어 채워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이게 단순히 임대료를 반값으로 낮춰서 들어오는 건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물론 가격 메리트도 있겠지만 저는 상권 자체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신호로 보고 있습니다. 코엑스 마곡에서 세계병원대회 같은 큰 행사가 열리고 빌 게이츠 재단 사무소까지 들어온다니 유동인구의 질이 달라질 수밖에 없거든요 여기에 한화H&R 입주나 마곡 유보지 분양 확정 소식까지 더해지면 배후 수요는 더 탄탄해질 겁니다 2호선 신정지선 마곡 통과안 같은 교통 호재가 뒤를 받쳐주면 상권의 지리적 한계도 금방 넘어설 것 같네요 지금의 공실 해소는 마곡이 완성형 도시로 가는 과도기적 과정이라 상권 가치는 앞으로 더 견고해질 것 같습니다
1
댓글1개
1개
- 안타까운꿀벌
확실히 예전보다 유동인구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게 보이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