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하오리
마곡 엠벨리 7단지 실거래 20억 찍었네요
오늘 마곡 코엑스 쪽 분위기가 다르다 했더니 큰 행사가 열리고 있었어요 세계병원대회라는 국제 행사가 마곡에서 열리면서 외국인들도 많이 보이고 동네가 북적여요. 초기 분양가보다 4배 넘게 뛴 업무용지 평당가가 1억 원을 넘겼다는데, 이런 지가 상승이 마곡의 위상을 증명하는 기준점이 된 듯합니다. 땅값이 오르면 아파트값도 따라가는 게 맞나 싶었는데, 마곡 엠벨리 7단지가 실거래 20억 원을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 대장주가 가격 천장을 높여놓은 느낌이거든요 이런 흐름이 마곡 안에서만 끝날까요? 가양2단지 앞에 '마곡 더 그리드' 같은 인프라가 들어서는 걸 보면 개발 에너지가 주변부까지 계속 번져나가는 추세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정부가 3조 원을 투입하는 UAM 실증단지 사업은 어떡해 보시나요? 김포공항이랑 연계해서 미래 모빌리티 거점이 된다면 지금의 가치를 한 단계 더 격상시키는 촉매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MICE 단지 가동이랑 이런 굵직한 호재들이 맞물리니 배후 주거지들의 신고가 경신이 반짝하고 끝날 일은 아닌 것 같네요. 다만 업무지구 배후지라는 메리트가 이미 가격에 다 반영된 건지, 아니면 추가 상승 여력이 더 남은 건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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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다
원그로브 쪽 가보니 외국인 진짜 많던데요. 동네가 활기차 보여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