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포근한사막여우
1개월 전

마곡 엠밸리 7단지 30억 가려면 세금보다 기업 입주가 먼저 아닐까 합니다

이번 세제 개편안으로 시가 32억 이하 주택은 종부세 부담이 확실히 줄어들게 되죠. 이런 정책은 마곡 같은 상급지로 갈아타려는 분들에겐 분명 심리적인 문턱을 낮춰주는 기초 배경이 됩니다. 다만 세금 좀 깎아준다고 아파트값이 무조건 우상향하는 건 아니니 냉정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마곡의 진짜 가치는 세제 혜택보다는 지난 7월 31일 고시된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규제 완화에 있다고 봅니다. 기존 규제에서 28개 업종이 추가되면서 그간 골칫거리였던 지산 공실이 해소될 실마리가 풀린 셈이거든요. 아무래도 기업이 들어오고 고소득 직장인이 늘어나야 배후 수요가 탄탄해지는 법이니까요. 물론 강서구 특유의 고도제한 리스크는 여전히 서류상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제약 속에서도 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 엠밸리 7단지 같은 대장주들의 희소성은 더 부각될 수밖에 없죠. 단순히 절세 매력에 기댈 게 아니라 규제 완화가 실질적인 기업 유입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고 가야 국평 30억 시대가 비로소 현실로 다가올 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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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형아
    1개월 전

    공실 해소되는 거 보고 들어가도 안 늦습니다. 서류상 확정된 것만 믿으세요.

  • 영리한여우
    1개월 전

    글쎄요. 지산 업종 좀 늘린다고 30억까지 갈까요? 결국 금리가 내려가야 탄력을 받을 텐데 너무 장밋빛 전망 같습니다.

  • 소오희
    1개월 전

    세제 개편 수혜는 확실하죠. 마곡은 기업이 먹여 살리는 동네라 지산 활성화가 핵심인 건 동의합니다. 근데 고도제한은 진짜 언제쯤 풀릴지 답답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