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이경아

마곡 엔비디아 입주 소문 확실한 걸까요?

마곡 서울시 회의록 뜬 거 보니까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글로벌 대형 기업들이 마곡에 임차로 들어오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던데요 단순히 소문인 줄 알았는데 엔비디아나 게이츠 재단 같은 곳들이 거론되는 것만으로도 무게감이 다릅니다. 엠밸리 주요 단지들 실거래가도 계속 오르는 중이고요 최근에 마곡 엠밸리 9단지 35평이 17억 6,000만원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1단지도 17.55억에 거래되면서 전반적으로 값이 안 빠지고 단단하게 버티는 분위기네요. 이미 LG아트센터나 원그로브 같은 인프라는 다 갖춰진 동네잖아요. 여기에 고소득 인력이 유입되는 글로벌 R&D 거점이라는 타이틀까지 붙으면 가치가 더 뛸 듯합니다 자족 도시로서 완성도가 높아지는 게 눈으로 보이니까 기대가 되긴 해요. 물론 상가 유찰 같은 걱정 섞인 이야기도 들리지만 주거지 가치랑은 별개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기업들이 실제로 들어와서 자리를 잡으면 주변 아파트 수요는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 정도 흐름이면 마곡 전체가 한 단계 더 재평가받는 시점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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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우스운개미

    회의록 내용 보니까 꽤 구체적이라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