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희망찬족제비
1개월 전

마곡 엔비디아 상륙설이 뉴타운 사업성에 주는 확실한 신호

마곡 엔비디아 기사에 7단지 24억까지... 분위기는 좋은데 한편으론 너무 과열된 거 아닌가 무섭기도 합니다. 사실 엔비디아 R&D 센터 유력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데, 통합 진에어 본사가 르웨스트로 오고 DL 그룹까지 원그로브로 이전한다는 소식을 보니 이제 마곡은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니라 진짜 기업 도시가 다 된 것 같아요. 이런 대기업 고소득 직장인들이 쏟아져 들어오면, 결국 방화나 화곡 같은 배후 뉴타운 구역들의 사업성은 더 탄탄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여기에 2026년 9월부터 강서구청 통합신청사까지 순차적으로 이동을 시작한다니 행정까지 마곡 중심으로 재편되는 게 눈에 보이죠. 과거 일본 버블은 알맹이 없는 유동성 잔치였지만, 지금 우리 동네는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들의 실체가 있는 펀더멘털 강화라고 봐요. 기업 이주라는 확실한 호재가 받쳐주는 뉴타운 구역을 선점하는 게, 결국 거시 경제의 불안함 속에서도 내 자산을 지키는 가장 예쁜 선택이지 싶음. 앞으로 공사 소음이나 먼지는 좀 더 견뎌야겠지만 우리 동네가 더 좋아질 모습 생각하면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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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탐스러운원숭이
    1개월 전

    맞아요. 기업들이 저렇게 들어오는데 가격이 안 오르는 게 이상하죠.. 7단지 24억은 진짜 상징적인 숫자네요.

  • 짙은갈매기
    1개월 전

    카더라만 믿고 투자하기엔 리스크가 좀 있지 않나요? 확정 발표 나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