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가엾은고래

마곡 엔비디아설에 강서한강자이도 신고가네요

마곡 유보지 2필지 분양 신청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엔비디아 입주설까지 돌면서 동네 분위기가 정말 뜨겁네요 단순한 카더라로 넘기기엔 앵커기업 한 곳당 1~2천 명 규모의 고소득 인력이 들어온다니 지역 경제에 미칠 파급력이 엄청날 듯합니다. 코엑스 마곡에 게이츠재단 서울 사무소까지 들어온다는 계획을 보니 마곡이 국제적인 업무지구로 변모하는 게 실감이 나네요 이런 기대감이 반영된 건지 인근 대단지들 시세도 무섭게 움직이고 있어요. 우장산아이파크e편한세상 32평이 10월 9일에 16억 6,500만 원으로 최고가를 찍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강서한강자이 47평도 9월 18일에 18억 6,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는데 대형 평수까지 따라붙는 걸 보면 대기 수요가 탄탄한 것 같네요. 실제 글로벌 기업들의 입주가 하나둘 확정되는 시점이 마곡과 강서구 일대 부동산 시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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