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보드라운밍크
1개월 전

마곡 신청사 완공이 엠7 24억 신고가를 뒷받침하는 이유

공항대로 지날 때마다 신청사 건물이 위용을 드러내는데, 이제 진짜 '마곡 구청' 시대가 한 달 남았네요. 단순히 관공서 하나 들어오는 수준이 아닙니다. 9월부터 구청이랑 의회가 순차적으로 이사를 시작한다는데, 이게 마곡지구의 행정 중심지 변모를 알리는 신호탄이거든요. 벌써 동익미라벨 상가에 맥도날드 들어온 거 보셨죠? 이런 프랜차이즈들이 움직인다는 건 상주 인구 퀄리티를 이미 계산했다는 뜻입니다. 다만 인프라가 좋아지는 만큼 주거 비용 부담은 확실히 커지는 게 눈에 보이네요. 이런 기대감이 선반영된 건지 엠7 44평이 24억에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행정 타운의 상징성과 직주근접 가치가 합쳐지면서 대형 평수의 희소성이 가격으로 증명된 셈입니다. 물론 금리 변수가 남아있지만 신청사 완공은 마곡의 마지막 퍼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갈리는 건 이 정도 입지의 대형 평수를 감당할 체력이 있느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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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외로운물총새
    1개월 전

    통합신청사 들어오면 확실히 분위기 달라지긴 할 거예요. 근데 그 가격이면 차라리 송파 쪽으로 눈 돌리는 게 낫지 않나요?

  • 곧은북극여우
    1개월 전

    상주 인원 2천 명 무시 못 하죠. 동익미라벨 상권도 드디어 숨통 좀 트이겠음.

    김안태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상권은 좋아지겠지만 거주자로선 좀 시끄러워질까 봐 걱정도 됩니다. 그래도 엠7 대형은 대안이 없어서 신고가 랠리는 계속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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