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주원도
마곡 신고가 속출에 강서구 매물 잠기네요
강서구 일대 복덕방에 붙어있던 매물들이 요 며칠 사이 꽤 많이 사라졌던데요. 특히 마곡 엠밸리 9단지 35평이 10월 9일에 17억 6천만원 찍으면서 신고가 거래됐고, 11단지도 17억 5,500만원에 팔렸다는 얘길 들으니 이쪽 입지 귀한 게 가격으로 드러나는구나 싶어요.. 마곡이 이렇게 앞에서 끌어주니까 바로 옆 수명산파크나 우장산롯데캐슬 같은 준신축들도 같이 힘을 받는 분위기네요. 강서힐스테이트 55평 대형이 18억 5천만원에 나간 걸 보면 이제는 단순한 배후 주거지가 아니라 서남권 핵심지로 완전히 안착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마다 매물 거둬들이는 속도가 빨라서 하방 지지선이 꽤 단단해진 것 같은데, 실제 단지 안 분위기도 매수 문의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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